상단영역

본문영역

진도 물김위판장 현장 살펴

  • 입력 2022.01.19 15:38
  • 기자명 김옥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라남도는 19일 물김 위판액 전국 1위를 자랑하는 진도 접도 물김 위판장의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고 어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최근 코로나19로 수출국 항만 폐쇄 및 컨테이너 부족으로 물류비용이 상승하고 경기가 침체해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전국 김 수출은 11월 말까지 6억 2천6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5억4천600만 달러)보다 15% 늘었다. 이 기간 전남의 김 수출 역시 1억 8천400만 달러로 전년(1억 5천만 달러)보다 23% 증가했다. / 김옥현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물김 위판액 전국 1위를 자랑하는 진도 접도 물김 위판장의 수산물 유통 현황을 살피고 어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최근 코로나19로 수출국 항만 폐쇄 및 컨테이너 부족으로 물류비용이 상승하고 경기가 침체해 수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전국 김 수출은 11월 말까지 6억 2천600만 달러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5억4천600만 달러)보다 15% 늘었다. 이 기간 전남의 김 수출 역시 1억 8천400만 달러로 전년(1억 5천만 달러)보다 23% 증가했다. / 김옥현 기자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