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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함평천지길

기사승인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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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가을색이 완연한 18일 오후, 함평천지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의 끝자락에서 붉게 물든 낙우송 아래를 거닐고 있다. / 김옥현 기자

김옥현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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