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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자가 먼저 네 이웃을 돌로 쳐라

기사승인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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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를 뒤흔들고 모든 힘을 빼어 놓았던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도 벌써 2년이다.
갈수록 창궐하기만 했던 코로나19도 전 국민 75%에 해당하는 백신주사와 이제는 부스터 샷이라는 주사로 말미암아 면역이 강화돼 흔히 말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자유가 없다. 장사가 안 되고, 비행기가 서 있고, 가게는 문을 닫고, 기계는 써버리고, 사회질서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던 때 원망과 불평을 쏟아놓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신천지 예수교 성도들과 이만희총회장은 그야말로 악동 중에 악동으로 여겨졌다.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새삼 크게 느껴지던 대구 신천지교회 코로나19 사건은 민 초들까지 기억하는 참으로 대단한 이야기 꺼리었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가 새 요한이 돼서 요한계시록의 성취와 증거를 자신이 직접 받았다고 간증을 하며 마이크를 잡고 세상을 향해 우리 모두 하나 되자고 하면서 손짓하는 이만희 신천지교회 총회장을 세상에서는 어떻게 관찰하고 있는지·
진위 여부를 따지기 전에 마치 외눈박이 나라에 두 눈 가진 자가 들어와 외눈박이에게 한쪽 눈을 준다고 손가락질하고 핍박을 하는 격이 돼버렸다.
언제 그칠지 모르는 야유 가득 찬 신천지 예수교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독설과 멸시는 이웃을 향해 외치는 고함 소리를 들을 때 차라리 예수님을 몰랐던 시절이 생각나게 하고 있다.
그들이 교회의 주역이라고 목을 세우며 외쳐 댈 때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던가 세상을 향한 거울은 그들의 마음속을 들여 다 본다.
과연! 그는 9순의 노년에 혹독한 세상의 매질을 당할 만큼 중한 범죄인 인가·
오늘 우리들은 세상을 내려다보는 거울 속에 나 자신을 비추어 볼 때 이만희 총회장을 대놓고 욕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가름하기 힘들 거 같다.
성경 말씀을 자랑삼아 자본주의 사상으로 외쳐 대는 그들은 과연 종교화된 교회에게 진리를 전하는 앙겔로스 들인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세상을 내다보는 거울 속 뒤로 숨어서 앞으로 나오기가 부끄럽다고 외친다.
어찌 됐건 모 든 교회들은 성도 한 사람이라도 더 전도해 교회를 채우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을 때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 그는 세상을 향해 전쟁 종식을 외치고 평화를 외치면서 우리 모두 하나가 되자는 메시지를 들고 오늘도 땀에 젖은 발끝으로 장도에 오르는 모습에서 자라나는 미래의 주역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듯하다.
그는 재림 예수도 아니고 그는 교주도 아니고 그는 평범한 왕 같은 제사장이고 어떠한 교회의 주인도 아니고 그냥 신천지 총회장이라고 불 리운 다.
어느 날 주에 사자로 일컫는 훌륭하신 노신사가 방송을 통해 신천지를 욕한다고 세상을 향해 한마디 충고하는 말속에서 진리를 발견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세상을 내다보는 거울은 묻고 싶어 한다.
여러분들은 이웃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포퓰리즘에 사로잡혀 교회의 기둥 뒤에 숨어서 육신의 추함을 감춘 채 이웃을 향해 욕설로 일관하는 그들의 마음은 숨길 수 있으나 몸에는 밝히 드러나 지고 있다.
그들은 사심 없이 욕심 없이 물질 만능 자본주의 사상을 버리고 사랑할 수 있을까·
이웃에 대해 눈을 감고 있는 그들은 과연 우리의 이웃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을까·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도 우리 이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하나님 백성이다.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는데 이제 우리들은 그를 품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세상을 내다보는 거울은 충고한다.
그에게서도 예수 그리스도는 존재하시고 계신다.
우리가 비웃고 천대하는 이웃 신천지 예수교 성도와 이만희 총회장 얼굴에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면 그 이웃들은 죽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없다고 성경을 밝히고 있는데 모르시나·
하나님도 예수 그리스도도 우리를 심판하지 않으시는데 과연 자본주의 세상에서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을 심판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들은 누구일까· 나는 그를 심판할 수 있을까·
그 사람은 하나님보다 더 높으신 하이-하나님 일 것이다.
세상 거울은 그를 향해 외칠 것입니다.
네 이웃에서 너를 발견하지 못하면 네 이웃도 너를 모르는체 한다·
우리들의 이웃은 바로 나입니다.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세상을 내다보는 거울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창조의 하나님 우리 아버지 자기 이웃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는 저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백수현 sh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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