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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署-금융기관 협력 강화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건수 4배 증가

기사승인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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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수금융기관 인증패 수여식 개최

   

채영두 기자 / 인천남동경찰서는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해, 관내 금융기관 중 금융범죄 예방신고와 범인 검거 기여 횟수, 고객 예금 보호를 위한 홍보사례 등을 심사해 최우수 기관으로 ‘한국씨티은행 경인영업부’를 선정,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금융기관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동서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은 범인 검거뿐만 아니라, 피해 발생의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지난 8월부터 범죄 예방을 위한 경찰-금융기관시민의 협업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다액인출 관련 273건의 112신고를 접수해 경찰관이 직접 출동했고, 2021년 상반기 대비 4배에 달하는 14건의 범죄 피해를 예방함으로써 2억 6,800만 원 상당의 시민재산을 지켜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한국씨티은행 경인영업부는 평소 금융범죄예방을 위한 자체 예방 홍보 활동은 물론, 은행원의 빠른 신고로 고객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경찰이 금융 사기범을 검거할 수 있도록 기여한 유공으로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김철우 남동서장은 “금융범죄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선 민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한 만큼 우수금융기관 인증 제도를 통해 더 많은 피해감소와 금융기관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영두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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