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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6월, 양주시장 자리 놓고 과열 양상

  • 입력 2021.09.16 15:25
  • 기자명 김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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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실 기자 / 양주시는 2022년 6월에 치뤄 질 양주시장 자리를 놓고 더블어 민주당 과 국민의 힘 소속 도 의원, 시 의원 들 과 출마 예정자 등 이 추석을 앞두고 여러 내용으로 양주시내 횡단보도 및 시민들이 빈번히 오고 가는 곳에 보기 무질서 한 추석 인사 현수막이 널려있다.
더블어 민주당 소속 도의원(박재만), 시의장(정덕영), 시의원(이희창,황영희,홍성표) 양주시장 으로 출사표를 던진 의원들이고, 국민의 힘 시의원(임재근)이 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모두 41장을 의회의 비용으로 제작 게시 하고 있다.
의회에서 제작된 현수막 외에도 개인 의원 들 이 사비 로 본인들의 얼굴을 현수막에 삽입해 제작해 추석 연휴 기간에 자신들의 자리메김 을 위해 무분별하게 게첨 하고 있다.
더블어 민주당 도, 시원 들은 정성호 국회의원 의 방향성에 대해 각 의원 들의 눈치싸움이 상당하다.
국민의 힘 역시 양주시장 자리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다. 양주시 에서 38년간 복무하고 퇴임 후 양주시자원봉사쎈타장(박종성)이 14일 "양주시는 동,서간의 불균형이 심각하다, 서울의 인접된 변두리 시 가 아니고 정책성 있는 양주시로 만들겠다'고 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공직자 출신으로 양주시자원봉사쎈타장 과는 학교 선, 후배 사이 인 (전), 교통안전국장(강수현)도 양주시장 출마를 선언 했다. 이외에도 전, 양주시장에 출마해 낙선을 했던 이흥규 (전),도의원, 현시의원 (임재근),  국민대교수 (이기종), 경기도당부위원장 (이영주), 세무사 (김원조), 등 이 양주시장 출마 예정자로 후보에 올려져있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안기영)은 "새로운 양주 발전 비젼을 준비하고 있고, 대선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조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어 자신있다"라는 여유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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