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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학교 카누부,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출전 전 종목 석권

기사승인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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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옥 기자 / 양평중학교(교장 배현섭) 카누부가 지난 3일 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출전 전 종목을 석권하며 남자 중등부 종합우승을 해 카누 명문 학교임을 입증했다.
9월 3일(대회 1일 차) 카누 200m 1인승에 김성일 선수가 출전해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열린 카누 200m 2인승에 김성일, 이도윤 선수가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9월 5일(대회 3일 차) 카누 500m 1인승에 이도윤 선수가 출전해 2위 선수와 10초의 차이를 두며 여유롭게 1위를 했다. 9월 6일(대회 4일 차) 카누 500m 2인승에서는 이도윤, 윤호가 1위를 했고 김성일, 김관중이 2위를 하며 경기 종합 금 4, 은1로 전 종목을 석권하며 종합우승을 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규모 카누경기대회로 (사)대한카누연맹과 고성군이 주최 및 주관해 개최됐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며 시차를 두고 대회출전 선수만 경기장 출입을 허용하며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50명 이상 집합금지에 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 출발전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양평중 배현섭 교장은 “항상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 같은 마음가짐으로 경기와 훈련에 임할 것을 강조하며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되는 시합인 만큼 개인위생과 안전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대성 감독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로 여름방학 동안 수상훈련을 전혀 하지 못한 상황에서 2주간의 짧은 준비 기간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린 김주원 코치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회 직전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부상으로 이번 대회출전을 하지 못한 한태빈 학생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양평중학교 카누부는 2007년에 창단돼 학교와 교육지원청, 양평군청의 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3년부터는 김주원 코치의 지도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방법을 통해 매년 우수한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1학년 김선웅, 유은상 학생이 카누를 시작해 선배들의 영광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평중 카누부는 현재 총 7명(3학년 3명, 2학년 2명, 1학년 2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윤희옥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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