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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중학교 테니스부,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메달 획득!

기사승인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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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 획득 이후 3년 만에 메달!

   

박정복 기자 / 대구일중학교(교장 엄기성) 테니스부는 8월 5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47회 대통령기 전국 남ㆍ여 테니스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들은 단일 학교 팀으로만 출전이 가능한 전국 규모의 대회이다. 16강전 백운중과의 경기에서는 3-0으로 쉽게 이겼으나 8강전 대곶중과는 5게임(마지막 복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준결승에서 작년 대통령기 우승팀인 중앙여자중학교를 만나 열심히 경기를 치렀으나 3-0으로 패해 동메달에 만족해야만 했다.

이대성(대구일중 테니스부 담당)교사는“우리학교 테니스부는 중학교에 올라와 처음 테니스를 시작한 학생들이 많은데, 학생들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학생과 지도교사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의 팀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학생들을 지도해 왔다. 이번 경기에서 학생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도 높았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 더 컸다. 경기의 승패를 떠나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즐기며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현(대구일중, 3학년)학생은“이번 대회는 중학생으로 참여하는 가장 큰 대회이기에 학교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했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워 방학 중 훈련이 너무 힘들고 지쳤었는데, 우리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연결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일중 엄기성 교장은“코로나19와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훈련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 선수들의 굳센 의지와 노력은 물런이고 코치, 지도교사의 맞춤형 지도 덕분에 학생들은 매일 매일 성장해 나가고 있어 선수들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참여해준 선수들과 코치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하며 소감을 밝혔다.


 


박정복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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