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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대책 추진

기사승인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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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승우 기자 / 화성소방서(서장 김인겸)는 4일 주택화재 시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년) 화성시에서 발생한 화재 3,097건 중 주택화재는 512건으로 16.5% 수준이지만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 25명 중 8명으로 32%를 차지해 화재발생 건수 대비 인명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화성소방서는 주택화재 사망자 최소화를 목표로 고지대 및 주택밀집지역의 특별관리를 강화하고 마을의 이・통장이 참여하는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화재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택화재 발생 시 화재진압대원 중 일부를 인명구조 전담자로 지정해 인명구조 중심의 현장대응 활동을 실시함은 물론 2021년도를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집중의 해로 지정하고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설치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인겸 화성소방서장은 올해 취약계층 1,500가구에 대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책 추진을 통해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승우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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