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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의원, 치유농업센터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자

기사승인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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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윤 기자 / 서울시의회 이준형 의원(더불어민주,강동1)은 서울특별시 농업기술센터와 서울강동농업협동조합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음을 밝히고 센터의 구축과 운영으로 농촌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 전했다.
이 의원이 지난 3일(수)에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치유농업센터는 전국적으로 5개소를 구축하려 했으나 기획재정부의 예산 삭감으로 경상북도에 한 개의 센터만 시범운영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2021년 농촌진흥청 예산이 전년보다 7% 증액된 1조 961억 원으로 확정되면서 '치유농업센터 구축' 예산이 10억 원 편성됐고 이에 서울시도 치유농업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이 의원은 예산결산위원회와 강동농협에 센터의 필요성을 설득해 예산 증액과 부지 12,803㎡를 6년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헌한 것이다.
이 의원은 시민의식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가치를 추구하는 활동이 늘고 있다며  "치유농업센터는 농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생명을 돌보는 주체가 된다는 '자존감, 성취감' 등의 심리적 건강 회복의 수단으로써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전할 것"이라 밝혔다.
또 "농촌은 도시에 먹거리를 공급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도시에서도 농촌에 상응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홍정윤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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