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사단법인 전라남도 농업인단체연합회는 3월 4일(목) 오전 10시에 전라남도청 앞에서 “제4차 재난지원금 농업인 폭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정부가 당정협의를 거쳐 총 본예산 4조5천억과 이번 추경으로 15조를 더한 19조 5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4차 재난지원으로 마련을 했지만 재원 규모와 대상이 구체적으로 다뤄진 가운데 이번에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지원으로 가닥이 잡히는 상황에서 나온것이다. 지금까지 농업인단체에서 농업 분야도 꾸준히 어려움을 호소해 왔지만 또 다시 제외될 것으로 보여, 농촌 현장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이다. / 김옥현 기자 김옥현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단법인 전라남도 농업인단체연합회는 3월 4일(목) 오전 10시에 전라남도청 앞에서 “제4차 재난지원금 농업인 폭함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정부가 당정협의를 거쳐 총 본예산 4조5천억과 이번 추경으로 15조를 더한 19조 5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4차 재난지원으로 마련을 했지만 재원 규모와 대상이 구체적으로 다뤄진 가운데 이번에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지원으로 가닥이 잡히는 상황에서 나온것이다. 지금까지 농업인단체에서 농업 분야도 꾸준히 어려움을 호소해 왔지만 또 다시 제외될 것으로 보여, 농촌 현장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이다. / 김옥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