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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청년꿈터 지원사업’ 대상자 10일까지 모집

기사승인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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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김효숙 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청년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지역 거점 역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지역 내 청년단체가 운영하는 활동공간을 선정해 임대료와 공간운영비, 청년활동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청년희망거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이상 만 34세 이하이며,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창원에서 청년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개인 및 단체)으로 정부 및 지자체의 예산을 지원받아 청년 활동공간으로 운영 중인 시설은 자격이 제외된다.
대상자 선정은 청년 관련 유관기관의 추천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청년의 사업제안서 발표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절성 및 실현가능성, 추진의지, 운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하며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조건은 지원기간 동안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무료로 개방해야 하며 대여사업 등 수익사업은 불가하다.
유재준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청년의 특성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공간 마련을 위한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희망공간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주·김효숙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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