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구리, 주인없는 노후·위험간판 정비 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1.03.04  

공유
default_news_ad1

- 건물주 철거 동의 제출시 현장 확인 후 철거, 4월말까지 신청 접수

   

이연웅 기자 /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3월부터 오는 7월까지 방치된 노후·위험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주인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노호화된 간판이 주인 없이 방치돼 도시경관을 헤침은 물론 태풍 등으로 인한 간판 추락 예방과 시민 안전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다.

정비 대상은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대로변과 이면도로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간판과 노후 훼손이 심각해 추락 사고 등 안전상 문제가 있는 위험 간판으로, 철거 신청은 간판이 설치된 건물의 건물주나 관리자가 시청 도시재생과 광고물관리팀(031-550-2407)에 철거 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다.
철거 신청이 접수된 간판은 현장 확인을 통해 노후도와 위험성을 감안한 우선 순위에 따라 철거 대상이 확정되고, 6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해 풍수해 등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위험 간판을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구리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지난해 주인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관내 68개의 낡고 위험한 간판을 철거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연웅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ad27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