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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올해 공공공사 31조 9천억원 발주계획 공개

기사승인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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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선 기자 / 조달청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발주할 2021년 공공부문 시설공사 발주계획을 23일 발표했다.
조달청에 따르면 올해 시설공사 집행계획 규모는 31조 9천억원으로 지난해의 31조 7천억원보다 0.7%(2천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이 중 조달청을 통해 집행하는 중앙조달은 9조 9천억원이며, 나머지 22조원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개별 시스템이나 나라장터를 통해 자체 발주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총 발주금액의 71%인 22조 7,946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2021년 공공부문 시설공사 발주계획의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행정기관은 4조 4,436억원으로 지난해(4조 2,807억원) 대비 3.8% 증가했다.
이는 항만분야 등의 사회간접자본(SOC) 발주 물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주요 발주기관은 국토교통부 1조 7,307억원, 해양수산부 1조 5,170억원, 해양경찰청 2,392억원, 교육부 2,343억원이다. 
지방자치단체는 10조 9,611억원으로 지난해 10조 3,563억원 대비 5.8% 증가했다.
도로시설 및 도시철도(인천 청라국제도시 연장) 등 신규 발주물량 증가에 따른 것이다.
주요 발주기관은 인천광역시 1조 9,746억원, 경기도 1조 2,907억원, 전라남도 1조 1,087억원, 서울특별시 8,666억원, 강원도 8,472억원 순이다.
공공기관은 16조 5,738억원으로 지난해 17조 1,332억원 대비 3.3% 감소했다.
철도분야 등의  SOC사업에서 일부 감소된 신규 발주 물량을 보인다.
주요 발주기관은 국가철도공단 2조 8,306억원, 한국수자원공사 2조 2,419억원, 한국농어촌공사 1조 6,582억원, 한국도로공사 1조 5,896억원이다.
조달청의 발주계획 공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조달청 나라장터 시스템에 등록한 자료를 집계한 것으로, 국가계약법령 등에 근거하고 있다.


유광선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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