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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기사승인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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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 원 지원…조기 폐차 지원은 오는 3월 2일부터 접수

조용형 기자 /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17일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5억 원을 지원해 노후 경유차 320대를 조기 폐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스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지원 자격은 차량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차량으로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단,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지원을 받았던 자동차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차량 연식과 차종, 배기량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차량 기준가액의 70%,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구입 시 30%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상한액은 300만 원이다.
올해는 3.5톤 미만 차량 중 저감 장치 장착 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소상공인 소유 차량,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소유 차량의 경우 상한액을 6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형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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