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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전함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 심기 캠페인’ 호응 높아

기사승인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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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와 버스 각각 1천 대 씩 총 2천 대 복음광고 진행

   

유현우 기자 /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 심기 캠페인’을 지난 12월 15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시대에도 복음은 멈출 수 없다”는 절박함에서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국 10개 권역, 48개 지역에서 진행 중이다. ‘가장 쉽게, 가장 자주,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매체인 택시와 버스에 각각 1천 대 씩 총 2천 대의 복음광고가 전국을 달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오윤아, 박시은, 진태현, 가수 엄정화, 박지헌, 공민영, 개그맨 표인봉 개그우먼 김지선, 아나운서 최선규 등 20여 명의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비대면 시대의 불확실성과 두려움 속에서 “늘 변함없이 당신을 지키는 분, 그분은 예수님”이라는 메시지로 복음만이 세상의 위안이 되고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방방곡곡에 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경남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참여했다. 창원과 진주, 마산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었다.
경남 기독교계는 지난 12월 29일까지 총 41,805,000원을 자체적으로 후원했다. 창원시에 90대(40대, 택시 50대) 분량의 복음광고 2개월분을, 전주시에 100대(버스 30대 2개월, 택시 70대 3개월) 분량을 후원했다.
이외도 교회에서 운행하는 차량이나 교회 건물 외벽에도 복음광고 현수막을 대거 내걸었다.
주최측인 복음의전함조차 48개로 세분화한 지역 거점에 이곳들을 애당초 포함하지 않았을 정도로 이번 열기는 예상치 못했다. 복음의전함이 구상한 캠페인 권역은 서울권역 25개구, 수도권에 있는 14개 도시, 그리고 지방의 9개 지역(춘천·대전·청주·전주·광주·대구·울산·부산·제주)였다.
복음의전함 측은 “2차 캠페인이었던 ‘대한민국 전도하다’에서 깊은 감명을 받으시고 경남성시화와 경남기총에서 먼저 후원을 말씀해주셨다”며 “보통 다른 지역은 저희가 전국적으로 모금을 한 뒤 해당 지역에 광고 계약을 진행하는데, 모금부터 광고 계약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해 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교통만이 아니라 지역 교회의 차량과 외벽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도 진행 중이다. 다른 지역은 신청해 주신 교회에 디자인을 드리면 출력은 교회에서 하는데, 경남지역에서는 신청과 디자인 제작, 출력까지 전부 도맡아 하신다. 저희가 도움 드릴 것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복음광고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전국에 복음광고를 달고 운행 중인 2,000대 중 우리 동네에서 마주한 버스와 택시를 찾아 인증샷을 찍어 은혜스토리와 함께 올리면 에어팟프로,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 복음의전함 기프트박스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또 미자립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복음광고 디자인 제작은 물론, 교회 외벽과 차량에 붙일 수 있도록 출력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유현우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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