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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30일 아동복지포럼 개최

기사승인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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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장기화가 아동에게 미치는 여파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가족 일상,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연결고리인 '애착' 에 집중

최성주 기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제18차 아동복지포럼 ‘코로나19, 애착손상의 위기일까? 기회일까?’를 30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집이라는 한정된 생활공간에서 오랜 시간 지내면서 어른 아이 너 나 할 것 없이 어려움을 겪게 된 가족의 기능에 주목해 기획됐으며, 특히 부모와 자녀 가족 간의 관계를 통해 코로나 시기 애착 손상의 이슈와 회복 방안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HD행복연구소 최성애 소장이 아동기 부모-자녀의 애착형성의 중요성과 애착손상이 미치는 부정적 여파에 대한 실험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특히 코로나19 이후 더 가중된 애착손상의 문제를 진단했다.
이어 가정에서의 건강한 부모-자녀 애착형성을 위한 실천적 대안으로서 ‘부모교육’의 바람직한 이상과 현실에 대해 가정·보육·학교·민간기관이 다 함께 논의하는 토론의 자리가 진행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연결고리인 '애착'이 제대로 형성됐는지에 따라 아이들에게 가정은 창살 없는 감옥이 될 수도, 치유 받은 안식처가 될 수도 있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가정생활, 부모·자녀 간의 관계를 감안할 때 애착손상 여부를 깊이 따져 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이번 포럼의 취지를 강조했다.


최성주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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