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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

  • 입력 2020.11.17 15:04
  • 기자명 이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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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예보된 가운데 지난 17일 모란 시인 영랑 김윤식 생가(전남 강진군 강진읍, 국가 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252호) 사랑채 앞 은행나무 주변이 노랗게 물들어 저물어가는 가을 정취를 보여주고 있다. / 이경철 기자
▲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예보된 가운데 지난 17일 모란 시인 영랑 김윤식 생가(전남 강진군 강진읍, 국가 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252호) 사랑채 앞 은행나무 주변이 노랗게 물들어 저물어가는 가을 정취를 보여주고 있다. / 이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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