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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시설관리공단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 화장지 제작!

기사승인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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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 기자 /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남기)은 공단에서 관리하는 공공화장실에 비치된 대표적인 일회용품인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버려지는 화장실용 화장지(점보롤티슈)를 이용한 환경보호 캠페인 ‘대한민국 평균 9.4칸, 지구를 지키는 한 칸’이라는 홍보문구를 인쇄 제작‧비치했다.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공화장실은 310곳으로 연간 약 2,000박스(1박스=200M×16롤) 이상의 화장실용 화장지가 소비된다.

2020년 성과공유제 과제공모로 선정돼 제작된 화장실용 화장지는 기존의 1겹, 2겹 화장지와 차별화된 3겹의 도톰한 고급 화장지로 제작했으며, 공공시설에 맞게 100% 친환경 재생 원지를 사용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조사결과 86.67%가 보통 이상으로 조사돼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답했다. 제품의 특징은 2019년 공단 자체에서 선정된 새로운 약칭 로고(SG) 이미지와 ‘대한민국 평균 9.4칸, 지구를 지키는 한 칸’ 이란 환경보호 캠페인 문구도 함께 삽입돼 화장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각인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기존의 화장실용화장지에는 대부분 절취선이 없어 잘라 쓰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제작된 화장지는 일반 가정용처럼 절취선을 만들어 편리성도 갖췄다.
사이즈 코리아(Size Korea)의 2015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남자 성인(16세부터 69세까지)의 평균 손 너비는 80~84mm로 손크기를 감안해 한 칸의 길이를 기존 114mm에서 108mm로 작게 제작했다.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김남기 이사장은 “화장지 한 칸을 절약하는 생활 속 작은 노력이 아름드리나무를 정성껏 키우는 것과 같지 않겠냐·”며 소감과 함께 “화장지의 고급화로 고객 접점에서의 만족도 향상과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광식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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