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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6.25 참전 영웅 고 안계수 영결식

기사승인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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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현 기자 / 지난 10월 7일 순천 성가롤로병원 장례예식장에서는 6.25 참전영웅 고안계수(91)님의 영결식이 엄숙히 거행됐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전남지부(지부장 문병우)의 주관으로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단의의전으로 진행됐다.
고 안계수님은 1949년 4월 해병대 1기생으로 입대 후 6.25전쟁에 참전했다. 인천상륙작전, 서울지구 탈환작전, 김일성고지 전투, 장진호전투 등 많은 전투에 참전 혁혁한 무공을 세워 정부로부터 충무무공훈장을 수훈 받은 전쟁영웅이다. 영결식은 무공수훈자회 선양단원의 태극기 관포식, 헌화, 단체경례, 약력보고, 조사낭독, 묵념 순서로 진행됐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장례의전 선양단은 지난 2006년 9월 처음 발족됐다. 이후 2018년 중앙회 본부와 전국 16개 시·도지부 총 21개의 선양단이 차례로 창단됐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선양단에서는 국가보훈처의 위임을 받아 국가유공자 사망 시 대통령 근조기,영구용 태극기 및 유골함 증정업무를 대행하며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애국심을 추앙하고, 고인의 넋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순천시 무공수훈자회 서정길회장은 “보훈처와 각 광역단체의 지원을 받아 국가유공자 사망 시 장례의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선양함으로써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데 앞장서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전남도지부에서는 올해 3,630만원을 전남도에서 사업비로 지원받아 98회에 걸쳐 국가유공자 장례 의전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어 유족들과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계현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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