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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자원봉사센터, 모두의 주방 오픈기념, 문화원여성회 계절김치 나눔

기사승인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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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기자 /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용덕)는 지난 8일 두드림 희망센터 지하 1층에 두드림 모두의 주방이 오픈해, 문화원여성회(회장 차광미)에서 계절김치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용덕 시장은 “우리 동두천시에 모두의 주방이 생겨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오픈 기념으로 6개 자원봉사 단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계절김치 나눔을 릴레이로 실시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그동안 주방이 없어 음식만들기에 고생하던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사용해, 더 많은 어려운 이웃과 시민이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두드림 모두의 주방에서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치사업비는 동두천시 착한일터 정기후원으로 지원됐으며, 문화원여성회는 장애인복지관 대상자와 시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50가구에 맛 김치를 만들어 전달했다.
문화원 정경철 원장은 “우리 문화원여성회가 모두의 주방에서 처음 행사를 갖게 돼 영광이고, 주방이 깨끗하고 편리해 사용하기 좋다. 지속적으로 계절김치를 담가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는데, 앞으로 자주 올 것 같다. 주방이 생겨 자원봉사가 더욱 활발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김기수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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