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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 소등 모니터링 자원봉사단 ‘광명 별빛지기’위촉

기사승인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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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열 기자 / 광명시는 30일 ‘광명 별빛지기’ 42명을 위촉했다.
‘광명 별빛지기’는 기후위기 의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10·10·10 소등 캠페인’의 소등 모니터링 자원봉사단으로 이날 위촉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활동한다.

이날 위촉식은 인원이 많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간대를 나눠 개최했다.
광명 별빛지기가 활동할 ‘10·10·10 소등 캠페인’은 매일 밤 10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캠페인으로, 희망하는 모든 공동주택은 참여 가능하다.
7월 기준 관내 31개 단지가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시는 이들 단지를 대상으로 별빛지기를 모집했다. 별빛지기는 매월 10일 공동주택별 소등 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소등 참여율이 가장 우수한 단지에 2021년 주택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고 연말 표창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진단 컨설팅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광명 별빛지기뿐만 아니라 ‘청소년 소등 모니터링단’도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광명 별빛지기 봉사단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을 단위의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단이 꾸려져 앞으로 더욱 의미 있는 10·10·10  캠페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쿨루프 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보급 사업 등을 추진하고,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광명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을 늘리고, 기후위기에 따른 시민교육, 시민참여형 에너지 공동체 형성 및 도심 속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지역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선열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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