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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가족들 목소리 한 자리에서 듣는 대토론회

기사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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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애 의원, 모든 아이들이 각 가정의 ‘최고의 선물’로 자라날 수 있어야

유주형 기자 /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해운대을)은 14일, ‘21대 국회 입양정책 마련을 위한 입양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14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해당 토론회는 입양가족인 미래통합당 김미애 의원와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과 공동주최하고 전국입양가족연대 주관으로 진행, 입양가족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입양수당과 의료보험지원제도, 지자체별 입양조례의 차이 등 현재 아이를 입양하고자 하거나 입양을 하여 키우고 있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부터, 공개입양문화발전을 위한 제안, 입양가족 사후서비스, 친양자 입양관계확인서 문제 등 제도와 문화의 변화를 요구하는 정책적 개선방향에 대한 제안까지 입양과 관련된 모든 주제를 짚어볼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 대해 김미애 의원 “모든 아이들이 태어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각 가정의 ‘최고의 선물’로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하고, 건강한 입양의 활성화는 그 방법 중의 하나”라고 강조하며,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고쳐 나가겠다”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주형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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