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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클린-청소DAY’ 운영

기사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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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경부영·박미애)에서는 지난 11일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방역업체와 연계해 소독을 실시했다.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수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된 “클린-청소DAY”는 독거어르신 및 신체적·정신적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관심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을 선정해, 위생과 환경이 열악한 집을 깨끗하게 탈바꿈 해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이날은 지난해 같이 생활하던 언니가 사망해, 그 충격으로 인한 우울증과 백내장으로 집안을 관리하지 못해, 살림살이가 정리가 안되고, 해충이 들끓는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해, 소독과 함께 정리를 함께 진행했다.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미애 공동위원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인해 많은 위원들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참여한 위원들 모두 어르신을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어르신께서 조금이나마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부영 동장은 “협의체 위원들께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들의 친자녀들처럼 관심을 가지고,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더 좋은 삶을 위해 함께하는 보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기수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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