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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방역 체계 총력 속 거룩한 예배에 마음모아

기사승인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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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

   

유현우 기자 /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2일 주일예배와 관련해 보건당국이 요구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능가하는 고도의 방역체계 속에 드렸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그리스도인에게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과 같은 최상의 가치인 예배를 소중히 여기며 나라와 민족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마음 모아 기도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달 14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로 고통받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온전한 회복의 능력임을 믿으며 ‘돌아오면, 회복된다’는 주제로 ‘스가랴서 주일강해 : 함께 재건 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다. 오정현 목사는 ‘제3환상 : 성곽대신, 불성곽으로 (스가랴 2:1~5)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는 무기력한 폐허 속에 놓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친히 불성곽이 돼주셔서 보호해주셨듯이 하나님의 은혜만이 이 시대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대와 가정, 그리고 일터마다 하나님께서 불성곽으로 지켜주심으로 온전한 회복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며 조속한 코로나감염증 종식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 모두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예배 중 찬양 시는 물론 기도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아울러  찬양대와 찬양팀,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마스크를 착용해 예배에 임하고 있다.
예배당 출입 시 방역과 관련해 안내위원들을 곳곳에 배치해 성도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성도들은 발급받은 QR코드 확인 후 입장토록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출입 시 QR코드 도입 및 확인 절차를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 외 교회를 처음 방문한 분들과 QR코드가 없는 분들에게는 예배참석자 카드를 작성하고 예배당에 입장토록 하고 있다. 본당 출입 인원에 제한을 두고 그 외 인원들은 부속실로 안내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다.
예배드리는 성도들 전원은 출입 시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성도 역시 증상 확인에 적극 협조하도록 했다.
예배 전후 이동 시 또 예배 중 자리 간격을 유지하도록 했다. 본당 경우 간격 유지를 위해 출입 인원의 제한 시 본당에 출입하지 못한 성도들을 부속실로 안내해 예배드리도록 안내했다.
교회 입장 시 QR코드 확인 후에는 손 소독을 필수적으로 마친 후에 예배당으로 향했다. 또 예배 후에는 안내 및 봉사위원들이 성도들의 앉았던 모든 자리를 소독하고 있다.
교회는 건물 내 커피 등 음료를 포함한 음식물 반입을 일절 금하고 있다.
주일 및 수요기도회 등 공적예배와 주일학교 및 모든 전문부서의 예배는 현행대로 방역지침을 지키며 현장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하고 있다. 다락방 및 성경공부 모임과 훈련 등 각종 소모임은 하절기를 맞아 2학기가 시작되는 8월 중순까지 모임을 갖지 않도록 공지하고 있다. 아울러 고위험군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속하는 성도들이나 회사 동료 등 주변에 진단검사 중인 해당자가 있는 경우와 해외 입국자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인 성도들은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예배에 참여토록 했다.
 


유현우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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