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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 배달음식점 312곳 일제점검

기사승인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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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위생이 취약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배달음식 안전 확보

정순학 기자 / 인천 연수구가 오는 13일부터 위생취약우려가 되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록 음식점 312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 배달앱(app) 보급 등 시대의 변화로 급격이 이용이 늘고 있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배달 음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배달 전문음식점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무신고 영업행위 ▲ 조리장의 위생 유지·관리 여부 ▲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 냉동·냉장 보관 기준 준수 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행위 등 영업자가 식품의 조리판매 시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
연수구에서는 기존 획일적이고 형식적인 지도·점검을 탈피하고 영업주 스스로 위반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1차 점검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점검결과 위반업소는 경고장을 발부해 영업주가 일정기간 내에 위반사항을 개선하고 사진을 제출토록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불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추가 조치를 취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배달전문 음식점은 조리환경이 공개되지 않아 비위생 등 소비자의 불안요소로 지적받아왔는데, 선제적 위생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불편·불만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순학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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