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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위생상태 엉망

기사승인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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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용 기자 /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칠곡휴게소의 위생상태가 엉망이었다.
기자가 들른 지난달 28일 오후 1시30분경, 당연히 냉동 보관해야 할 냉동식품 핫바는 실온상태의 운반용 이동카에 실린 채. 비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었고, 휴게소 종사원(내방객 다수를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이 다수가 사용하는 공용화장실을 사용하고 나오는 모습이 발견 되는 등, 경부선 하행 칠곡휴게소의 위생관리는 허점 투성이었다.마침, 휴게소를 방문한 K(대전. 58세. 남)씨는 “부산으로 출장 가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 유니폼을 입은 휴게소 종사자가 저렇게 다수가 이용하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묻고 싶다”며 “가뜩이나 코로나로 전 지구촌이 난리인데, 다수가 이용하는 휴게소가 대충 관리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K씨는 “도로공사가 휴게소 위생관리를 하고는 있는지 의문이다”며 “휴게소 위생관리 철저를 바란다는 기사를 올려 달라”며 취재기자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일자 본보의 “한국도로공사 옥산휴게소, 코로나19 예방방역 총력” 기사에서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옥산(부산방향) 휴게소는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역으로 계속 확산됨에 따라 휴게소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히 예방대책을 시행했다. 옥산(부산방향) 휴게소는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출·퇴근)의 체온체크 및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교육)을 인지하고,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용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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