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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베리, 무농약 아로니아 분말식품 ‘각광’

기사승인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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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모 기자 / 최 첨단 정보화 시대가 도래되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기호식품이나 건강식품도 다양하다.
이에 따라 소비자 기호식품과 건강식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건강을 생각하는 사회적 기업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원적로 청정지역에서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아로니아를 가공·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 폴스베리(대표 김현풍).
폴스베리는 왕의 열매 킹스베리 아로니아를 재배, 동결건조한 분말 식품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아로니아는 쌍 떡 잎 식물 장미과 아로니아 속에 해당하는 관목과 그 열매의 총칭으로 베리류의 열매 중에서도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당뇨병 예방, 체중감량, 눈의 피로 해소 등에 좋다는 안토시아난이 가장 풍부하게 들어 있다.
폴스베리의 아로니아 분말은 다른 첨가물 없이 아로니아 100%를 동결건조해 만든 제품으로, 분말을 스푼으로 떠먹거나 우유, 요거트 등에 넣어 먹으면 된다.
폴스베리 김현풍 대표는“홍삼, 꿀, 찐 쌀과 초콜릿 버터 등 다양한 식자재와 결합해 아로니아를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들고 있다”며 “아로니아와 초콜릿으로 만든 아로니아 크런치는 아이들의 간식으로, 아로니아 홍삼 스틱은 어른들의 건강관리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제품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 아로니아 ▲바삭하고 부드러운 크런치이다.
특성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 아로니아는 뛰어난 항산화 기능에도 불구하고 떫은맛으로 인해 일반식품 및 건강 기능성 식품 제조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또 바삭하고 부드러운 크런치는 이러한 맛 개선 및 아로니아의 안정성과 관능 특성 개선을 위해 아로니아 원액, 홍삼원액을 꿀과 융합해 체내 흡수력이 빠른 농축형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아로니아 상품이다.
아로니아 프런치는 바삭한 크런치로 아로니아의 떫은맛을 국내산 포도, 레몬 농축액과 꿀로 잡아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상품 구성을 보면 ▲아로니아 주스 ▲아로니아 분말 ▲아로니아 원액 ▲아로니아 선물세트 등이다.
아로니아 주스는 국내산 아로니아로 만들었으며 아로니아의 떫은맛을 국내산 포도, 레몬, 농축액과 꿀로 잡아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주스, 스파우트 파우치로 흘릴 염려 없는 간편함이 있다.
또 아로니아 분말은 일체 첨가물 없는 아로니아 100% 자연 그대로 원액, 저온에서 농축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아로니아 분말은 동결건조로 영양분 파괴를 최소화한 자연 그대로의 분말로 하루에 2회 섭취하면 좋다고 한다.
아로니아 선물 세트는 국내산 아로니아 원액과 농축액 분말로 구성,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스러운 선물세트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1년 3월 아로니아(Black chokeberry) 묘목 이식 재배를 시작으로 2014년 8월에는 아로니아 열매를 수확판매, 2015년 10월 유통 전문판매업 허가를 득했다.
이어 11월에는 아로니아(BLack chokeberry) 저온 농축액 과즙, 동결건조분말을 개발·판매 시작한 이후 이천 로컬푸드에 입점했으며 2016년 6월 농업회사법인 폴스 베리(주)를 설립했다.
또 같은 해 7월 인터넷 쇼핑몰(주)부지런과 판매 협약 계약판매를 시작으로 11월에는 인터넷 쇼핑몰 식후경과, 그리고 유통 전문회사 ㈜씨엔과 판매협약 계약 판매를 했으며 2016년 11월 농협 하나로마트 행사 판촉 판매를 시작했다.
2017년 10월에 2500평이나 되는 나래 농원을 개원해 대추, 고구마 작물과 열매 야외 밭작물 재배를 했으며 2018년 5월 신상품인 아로니아 크런치 출시와 함께 8월에는 홍삼 &아로니아 스틱이 신상품으로 출시됐다.
같은 해 9월에는 농촌 융합산업 사업자 인증 선정(농림축산 식품부 장관 인증)을, 10월에는 서울 상생 상회 입점 판매, 2019년 1~2월에는 서수원 이마트와 고양 하나로 마트에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
또 8월, 9월에는 리프 이노베이션(농림부 산하기관) 마켓 컬리 온라인 판매 협약을 체결했고, 레본 편의점 입점 품평회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베트남 서울 메이드 브랜드샵 입점 선정됐으며 11월에는 ‘G페이 2019 행사’에서 최우수 업체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1월에는 15여 가지 곡물을 첨가한 선식을 출시했고 아로니아 크런치를 학교 급식 간식으로 납품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의 성과로는 G-FAIR KOREA 2019 전시장에서 75만7500불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또 해외 수출에 대해서는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콜롬비아, 중국, 바이어 등 15개사와의 상담 후 견적서 발송 요청해 발송했다.
또 피드백이 와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 회사는 베트남 마트 입점 사업에 대해 정보를 듣고 사업에 참여했으며 30개 기업 중 한 기업을 선정해 베트남 마트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성모 sh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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