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연꽃 만발한 왕송호수

  • 입력 2020.06.16 15:12
  • 기자명 신선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왕시 월암동에 위치한 왕송호수 인근 습지에 연꽃이 만발해 왕송호수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 역할도 하고 있는 왕송호수 연꽃습지는 2016년부터 의왕시에서 3만5천㎡면적에 우리나라에서 흔히 자라는 연부터 내한성·열대성 수련, 호주수련, 빅토리아 연 등 35종의 다양한 연을 식재해 시민들이 연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신선열 기자
▲ 의왕시 월암동에 위치한 왕송호수 인근 습지에 연꽃이 만발해 왕송호수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 역할도 하고 있는 왕송호수 연꽃습지는 2016년부터 의왕시에서 3만5천㎡면적에 우리나라에서 흔히 자라는 연부터 내한성·열대성 수련, 호주수련, 빅토리아 연 등 35종의 다양한 연을 식재해 시민들이 연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신선열 기자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