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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온 국민이 하나되는 6월

기사승인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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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부산 선양홍보팀장 이순희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는 달이자 우리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며 나라사랑을 다짐하는 달이기도 하다.
국가보훈처에서는 1963년부터 매년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정해 범정부적인 각종 보훈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그 분들의 공헌과 희생정신을 온 국민에게 널리 알려 그 숭고한 애국정신을 귀감 삼아 온 국민이 하나 된 힘으로 현 코로나 위기 극복은 물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하고자 ”함께 이겨낸 역사, 오늘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보훈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지방보훈청에서도 6월 중 국민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추모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보훈문화 행사를 통해 호국·보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으로 온 국민의 힘을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자 6·25전쟁 70주년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추모하는 선양행사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6·25전쟁 제70주년 행사, 헌7학병 6·25참전 추모행사, 6·25참전유공자 지역명비 제막식 등을 개최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예우·감사 행사로는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제53회 부일보훈대상 시상식 등 모범 국가유공자 포상, 한의사회·부산은행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위문사업도 진행된다.
국민이 참여하는 보훈문화 행사로는 보훈의 상징인 ‘나라사랑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 중학생 대상 유엔참전용사 감사의 영문편지쓰기 대회, 지역 라디오방송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퀴즈이벤트를 실시해 호국·보훈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6·25전쟁이 발발한 지 70주년이 되는 올해는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행사와 더불어 온 국민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메달’을 전수하고, 부산 지하철 1호선 한량을 호국열차로 랩핑해 6월부터 7월까지 운영하며, 대선소주 보조라벨을 활용해 6·25전쟁 70주년 특별홍보도 추진한다.
이같이 다양한 보훈사업을 통해 부산지방보훈청에서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분위기를 조성해 범국민적인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호국보훈의 달의 진정한 의미는 온 국민이 참여와 관심으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헤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 확산예방 차원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집단행사를 축소하고 온라인행사로 전환하고 있지만,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국민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지혜를 모아 대한민국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는 뜻 깊은 한달이 됐으면 한다.


서울매일 sh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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