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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노인요양시설 집단급식소 소독 물품 지원

기사승인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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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 스스로 코로나19에 대응해 감염병 확산 방지 기대

   

오순석 기자 / 부천시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수정)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인장기요양시설에 120여만 원 상당의 소독 물품을 1일 전달했다.
지원 대상 시설은 부천시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41개 노인요양시설 집단급식소이며, 지원 물품은 손 세정제, 소독 티슈, 알코올 스프레이로 구성된 소독 물품 키트이다.

시는 중증 및 기저 질환 환자가 밀집돼 집단 감염 발생률이 높은 노인 요양 시설에 소독 물품을 지원하고, 기관에서 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교육해 감염병 확산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설에 어르신 감염병 관리 교육 자료와 소독 키트 실천 일지를 함께 배부해 시설에서 직접 소독 관리 실천 사례를 기록하게 할 예정이다.
시는 센터에서 스스로 점검하고 대응하는 것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정 센터장은 “감염성 질환 예방을 위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손 씻기 등 위생 교육이 필수”라며 “소독 물품을 지원해 실질적인 코로나19의 방역을 위해 힘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순석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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