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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마스크 사각지대’없앤다…293만여 개 지원

기사승인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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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 위한 방역물품 배부

곽중석·김상환 기자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추가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구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에 대한 마스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공적마스크 5부제가 정착하면서 KF80, KF94 등 보건용 마스크 수급이 원활해졌으나, 수요에 비해 여전히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시는 이에 따른 해결 방안으로 4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4만2천186명, 중증장애인 2천969명, 등록상인회 3천932명, 65세 이상 어르신 6만6천666명 등에게 총 37만5천671개의 마스크를 지원해나가고 있다.
또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근로자 및 택시·버스기사에게도 총 3만4천34개를 지급했다.
이를 포함, 시는 현재까지 취약계층, 임신부, 장애인 복지시설, 유치원·어린이집을 포함한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모두 293만6천982개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13만1천476개 등을 배부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나서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적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마스크를 최대한 지원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며 “추후 수급 상황을 검토해 마스크 확보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추가 지급에 노력하겠으며, 시민 모두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곽중석·김상환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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