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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회적 거리두기 중에도 연습은 멈출 수 없죠

기사승인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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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립 합창단, 코로나19 장기화에 SNS 활용 소속단원 교육

   

채영두 기자 / 동구가 정기 연습이 중단된 동구립 합창단(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을 위해 발성, 연습곡 동영상을 제작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연습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많은 사람이 넓지 않은 공간에 모여 노래를 부르고 호흡을 하게 되는 합창의 특성상 감염 우려가 높아 지난 2월 말 정기 연습을 모두 중단한 상태였다.

이는, 전국 확진자가 1만을 넘은 상황에서 연습 재개를 기약하기 어렵자 구는 SNS를 활용해 단원들이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이에, 여성 및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반주자, 성악지도자들이 발성, 정기연주회 연주곡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후 각 합창단 SNS를에 올려 각자 개인 연습에 활용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4월부터 정식 연습이 재개되기 전까자는 단원들이 각자 연습한 곡을 영상으로 올리면 지휘자가 영상을 통해 연습 상태를 확인하고 피드백 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은정 문화예술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전에 없던 경험을 하느라 단원들도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지휘자, 반주자들께서 시간을 내어 영상 제작에 나서 주셔서 연습의 길이 열렸다”며 감사를 표한 뒤 “정기연주회 등 단원들이 고대하는 행사들이 차질 없이 준비되도록 구에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채영두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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