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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초고령사회 대비해 맞춤형 인구정책 마련

기사승인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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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두 기자 / 인천 동구가 인구감소와 연령별 분포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구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인천광역시 동구 인구정책 5개년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한다는 것.

한편, 이번 연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동구의 5개년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4개월 간 맡아 진행한다.
또한, 구가 준비하는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은 인구구조의 변화, 국내·외 선진사례, 구 정책의 성과와 문제점 등을 분석해 동구의 특성과 실정에 맞는 정책 발굴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구는 2019년부터 인구정책 업무를 새로이 분장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 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가정친화환경 구축 ▲꿈이 함께 자라는 교육환경 조성 ▲활기차고 건강한 고령사회 준비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정주기반 강화 등 4개 분야 82개 사업(2020년도 기준)으로 세분화된 연도별 인구정책 수립을 통해 내실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임종대 노인정책팀장은 “우리 구 인구는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현재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이 21.1%로서 이미 초고 령 사회에 접어든 상태”라며 “현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실행 가능성 높은 플랜을 통해 체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채영두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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