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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품 팔아 이웃 사랑 실천하는 동구 사람들

기사승인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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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림3ㆍ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개별 구입한 공적 마스크 모아 나눠

   

채영두 기자 / 인천 동구 곳곳에 코로나19극복의 나눔 릴레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송림3ㆍ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점수) 위원들도 코로나 극복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협의체는 지난 2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공적 마스크(KF94) 60장과 손소독제 40개를 총 2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마스크는 위원들이 각자 일주일 동안 약국 등에서 줄을 서서 직접 구매한 몫을 모은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한편, 이점수 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님들이 본인보다 더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공적마스크를 1장씩, 2장씩 보태 주셨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나눔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림3.5동 이두창 동장은 “위원님들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으실 텐데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도록 공무원들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영두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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