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부평구, 부평e음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

기사승인 2020.03.26  

공유
default_news_ad1

정순학 기자 / 인천 부평구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부평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에 대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일부터 부평e음카드 발행을 시작해 현재 혜택플러스 가맹점에 카드결재 수수료 0.5%를 지원하던 것을 연 매출액에 상관없이 카드결재 수수료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한다.

혜택플러스 가맹점은 주민들이 부평e음 전자상품권 사용 시,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사용자에게 3~7%의 현장할인을 제공하는 점포이며 구는 신규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구에 등록된 혜택플러스 가맹점은 3월 24일 기준 134개소로 인천e음 모바일 앱 내 혜택+ 아이콘, 또는 가맹점 출입문에 부착된 스티커로 확인 가능하다.
부평e음 사용자들은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기본 캐시백 10%에 가맹점 할인 3~7%, 부평구 2% 추가 지원을 포함해 15~19%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평e음 카드는 인천e음 모바일 앱이나 부평구청 경제지원과를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향후 코로나19 경과에 따라 부평 문화의 거리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현장발급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혜택플러스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부평구 경제지원과(509-6567)나 코나아이(부평e음 운영대행사) 고객센터(1811-8668)로 문의하면 된다.
차준택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혜택플러스 가맹점에 가입하는 사업주를 위한 지원이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학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27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