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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제는 밀실 공천에서 해방 돼야

기사승인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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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취재반 / 미래통합당 평택 갑 당원들이 3일 오전 원유철 미래통합당 평택갑 선거구 사무실로 찾아와 밀실 공천 하지 말라고 주장하며 원유철 의원 송탄 사무실을 방문해 항의를 했다.
사건의 발단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평택 을 선거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펼쳐온 공재광후보가 2.29중앙당에 평택 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신청하면서 돌연 선거구를 변경하면서 발단이 됐다.

그는 중앙당의 연락을 받고 갑 지역 추가후보자로 신청을 했다며 당원으로서 당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며 자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속 좁은 변명을 했다.
정치가 뭔지 양심까지 버리고 나온 후보자들 이제는 밀실 정치에서 해방 할 때도 됐는데 아직도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누가 좋아할지 그 나물에 그 밥이 라고 하면서 코로나처럼 숨어서 정치하는 미래통합당 중앙당을 꼬집는 지역 후보 와 민심은 이미 판단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특히 원유철의원의 부인은 원의원 불출마 선언 당일 새벽에 당원들에게 문자를 보내어 원 의원의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하고 공재광씨가 평택 갑으로 공천받기로 했다며 미래통합당이 새로 거듭나려는 노력인 것 같다며 새로운 후보에게 애정을 보여 달라고 밀실 공천에 이어 새벽에 또 밀실 당부를 했다.
결국 앞뒤 안 맞는 어색한 논리 앞에 지역 민심은 속고 또 속아지고 있다고 당원들은 분개했다.
원 의원 부인은 문자 속에 죄송하다며 이런 상황들에 준비가 돼있지 않아서 자기도 몹시 당황스럽다며 나라를 위하고 지역을 우해서 마음을 가다듬고 새 후보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다시 밀실로 숨어들어갔다.
이에 분개한 당원들은 이런 식으로 밀실정치를 하지 말고 공정하게 국민경선을 통해서 예비후보들과 국민들을 밀실정치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원 의원 사무실 앞에서 피켓을 들고 외쳤다.


기동취재반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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