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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알리는 복사꽃

  • 입력 2020.02.18 14:58
  • 기자명 박종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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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48세) 시설하우스(4,500여㎡)에 복사꽃이 피기 시작해,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5월 하순경에 수확할 예정이다.  / 박종채 기자
▲ 18일 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48세) 시설하우스(4,500여㎡)에 복사꽃이 피기 시작해,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5월 하순경에 수확할 예정이다. / 박종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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