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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자활 ‘청년대상 사회적주택’ 오픈

기사승인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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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 LH에서 사회적주택 40호 수탁, 저소득 청소년 대상 임대

정순학 기자 / 인천시는 1월 16일 인천지역 최초로 관내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저소득 청년층 대상 임대 및 자활근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주택인 누리하우스’ 오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회적주택은 사회적경제주체가 LH 임대주택을 위탁받아 청년주거비 경감 및 안정적 주거지원을 위해 임대운영 및 관리를 직접 수행하는 주택이다.

입주대상자는 신청자 본인의 월평균소득의 합계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이하인 자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계층이다.
부평남부지역자활센터가 작년 9월 LH로부터 사회적주택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위탁받은 사회적주택에 대한 오픈 행사이며 이날 인천시,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사회적주택 누리하우스 1호 현판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서구 소재 주방기기 제조사인 키친아트(대표 : 배성국)에서 입주자들에게 냄비 세트를 증정해 청년들의 주거자립을 축하해 주었다.
한편, 부평지역자활센터는 현재까지 위탁받은 40호에 대해 자활근로 사업단을 활용해, 청소, 하자보수 등 주택관리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명노 인천시 자활증진과장은 “이번 자활근로를 연계한 주거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을 위한 자활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자활사업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활센터와 협력해 지역특색에 맞는 자활일자리 확충과 인천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순학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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