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모 기자 / 두리봉사단 계양구지회(지회장.유명선)가 불우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하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계양구 동양동 동양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트롯트 민요가수를 초청해 즐거운 한마당 효잔치를 벌렸다.
또한 지난 10월과 8월에도 당산초교에서 어려운 학생돕기 봉사활동과 효잔치를 개최 했다.
두리봉사단 유명선 지회장은 “앞으로도 양로원 복지관등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