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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신학 대학 신학학위 한국어로 취득 가능

기사승인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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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기독교대학 멜버른 신학 대학과 손잡고 신학과목 신설...한국어로 수업

   

김병요 기자 / 호주기독교 신학대학 ACC(Australian College of Christianity, 총장 김훈박사)은 2020년 첫 학기부터는 신학 학사, 신학 석사, 목회학 석사 과정의 다양한 과목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어로 수업해 학위를 수여한다고 알려왔다. 2017년 2월 17일 본보를 통해 ACC의 호주 최초 한국어로 기독교상담 학사(Bachelor of Christian Studies)과정 및 석사(Master of Arts in Christian Studies )과정 개설한 소식을 게재한 바 있다
 
이번에 호주 기독교 대학 ACC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정통신학 기관인 ACT (Australian College of Theology)에 속해 있는 MST (Melbourne School of Theology) 의 한국어 부설로 신학 과목들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이는 “호주 신학 대학 ACT에서 이제 한국의 장로교와 같은 전통적 신학과 가장 가까운 신학 공부의 길이 한국어로 열렸다고 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김훈 총장은 밝혔다. 대부분의 호주 및 한국의 목사님들이 ACT 학위를 한국어로 5가지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릴 것으로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그만큼 ACT의 학위는 취득하는데 그 과정이 가장 까다롭고 수준이 높다.

호주 기독교 대학 ACC와 손잡은 멜버른 신학대학 MST(Melbourne School of Theology)은 장로신학대학 (Presbyterian Theological College)은 브리즈번 신학대학(Brisbane Theological College), 개혁신학대학 (Reformed Theological College), 퀸즈랜드 신학대학(Queensland Theological College) 등과 같은 저명한 대학들과 함께 호주 신학 대학 ACT가 관리하는 16개의 산하 대학 중에 하나이다. 전체 ACT 산하 대학들은 같은 교육시스템을 적용해 모든 소속 대학 간 학점이 서로 인정이 된다. 또한 호주 신학 대학 ACT 산하에 대학에 원하는 과목이 없을 경우 다른 대학에서 과목을 이수하는 것이 가능하다. 호주 신학 대학의 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은 전 세계 어디에서든 학위를 인정받고 있다. .

내년에 개설된 학과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가 함께 진행되어집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그리고 브리즈번에서는 1년에 4번 집중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고 학교 당국자는 말한다. 동시에 시드니 캠퍼스는 매주 오프라인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수진은 “ACT의 높은 학위 기준을 통과한 호주 현지의 수준 높은 교수들과 한국의 총신대학교 출신을 중심으로 현직 교수님들로 구성되었는데 앞으로는 고신이나 합신 출신의 교수님들도 적극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김훈 총장은 설명했다.

더불어 호주 기독교 대학에서는 우리나라의 전문대학 수준의 VET(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과정으로 상담학부(Diploma of Counseling)와 석사예비과정(Graduate Diploma of Counseling)등이 있는데 유학생 과정도 별도 운영한다. 유학생과정은 1주에 하루 수업으로 4년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호주 기독교 대학에서는 한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어 저렴한 학비로 공부가 가능하며, 만약 1년 반의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영어교육과정을 포함하면 5년 6개월도 체류기간을 연장해 공부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상담학과는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영어 3가지 언어를 사용 중에 있다.
2020년도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면서 ‘호주기독교대학 ACC에서는 이번 11월에 ‘오픈 데이 (Open day)‘를 호주의 대표적인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캔버라 지역마다 각가 다르게 준비하고 있다. 오픈 데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녀 교육’과 같은 특강은 김훈 총장을 비롯해 김기환 박사, 서미진박사, 노영미 박사로 강사들이 구성되어있다. 또한 교수진이 직접 학과를 소개하는 학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제의 장으로서 준비할 예정이다.

호주기독교 대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info@accu.edu.au,)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s://accu.edu.au/ko/)로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

김병요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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