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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나온 청자

  • 입력 2019.10.07 15:26
  • 기자명 김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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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막된 제47회 강진청자축제가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화목가마에서 장작불로 올린 1,300도의 열기를 견디고 완성된 고려청자가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김옥현 기자
▲ 지난 5일 개막된 제47회 강진청자축제가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화목가마에서 장작불로 올린 1,300도의 열기를 견디고 완성된 고려청자가 세상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김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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