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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각종 개발사업으로 공원과 시설물 급증

기사승인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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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부족으로 완벽한 관리는 역부족

국승우 기자 / 동탄 1.2신도시를 비롯한 동부권역을 비롯해 봉담 향남 남양읍 등 중부권과 서.남부권에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화성시 관내에 공원과 시설물이 급격히 늘고 있으나 인력부족으로 인해 관리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현재 화성시 관내에는 5.782m2의 면적에 공원 348개소가 조성돼 있으며 화장실 49개소 야외헬스 723 공원등(조명) 12.321개 수경시설 85 어린이놀이터 104개소의 시설물이 들어서 있다.

이와 관련 시는 공원 시설물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공원 내 시설물 점검하고 유지 보수를 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원내 시설물 정비 및 신규로 시설물을 설치하고 수경시설과 전기시설 테크 파고라 벤치 등은 물론 공원내 안내판과 공원등(조명)을 일제히 정비해 오고 있으며 해빙기나 우기에 대비해 사전안전공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기구 설치 및 보수공사에 전력투구해 오고 있다.
그러나 광할한 면적과 시설물을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기자가 관내에 산적한 공원을 관리해 오고 있는 화성시 공원관리과를 찾아 확인한 결과 과장을 비롯해 팀장과 팀원 등 총 20여명이 현재 공원으로 지정돼 관리해 오고 있는 5.782m2의 면적과 시설물을 관리해 오고 있는데 인력부족으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관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과거 화성시에는 자그마한 소공원 몇 개소가 고작이었으나 수년전부터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급격한 발전과 성장을 이루면서 수백개의 공원이 새롭게 조성되고 시설물이 들어서면서 공원관리업무가 급격하게 늘어난 상황이다.
한편 화성시는 현재 동탄 2신도시 등 현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의 사업이 마무리되면 공원부지와 시설물을 이관 받는데 올해 12월말까지는 총 700만제곱미터 내년말까지는 총 900만제곱미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충분한 인력보충과 함께 체계적인 공원관리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향후 화성시의 공원관리정책의 방향이 주목된다.


국승우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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