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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2021년까지 관내 15개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 추진

기사승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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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석 기자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앞으로 2년 안에 관내 공립학교 중 체육관이 없는 15개에 대해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관내 각 급 모든 학교의 실내체육관 보유로 아이들의 실외활동을 위한 교육환경 격차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 지원 사업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군과 도 그리고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교육청이 70%, 도와 시군이 각각 15%씩 체육관 건립비를 공동 부담한다.
이에 시흥시에서는 학생 수 150명 미만의 소규모 학교를 제외한 관내 초·중·고 중 실내체육시설이 없는 15개교를 대상으로 총 45,717백만 원의 체육관 건립비 중 6,858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체육관 건립지원 우선순위를 선정하며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지원은 학생의 안전한 체육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주민의 체육시설 수요 충족을 위한 측면도 있는 만큼 향후 교육청 및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학교 체육시설의 지역 주민 개방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곽중석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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