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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샌드위치판넬 건물 화재 대비 훈련 실시

기사승인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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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식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서구 관내 아이스트로(검단로 54번길 7)에서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를 포함한 소방차량 5대와 소방대원 17명을 동원해 샌드위치판넬 건물 화재대비 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샌드위치판넬은 특수 코팅처리 된 아연도금강판 사이에 스티로폼, 우레탄, 그라수올 같은 단열재를 샌드위치처럼 내부에 충진물로 넣어 만들어낸 건축 자재로 보온효과까지 갖게 돼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의 위험성과 화재진압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특히, 위와 같은 단열재는 화재 발생 시 유해가스가 발생해 인체에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외부 도금강판이 소방용수의 침투를 막아 연소가 확대돼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상존한다.
이에 시민들의 생명 및 재산과 소방력 손실을 막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인접건물 연소확대 방지를 위한 방안 연구 및 방수훈련 ▲특수소방차량(고가사다리차·굴절사다리차) 이용 화재진압 주수 훈련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위한 특수소방차량 부서 및 건물 포위방법 강구 등이다.
김문원 서부소방서장은 “샌드위치 판넬 건물에 화재가 발생 시 인접 건물로 연소가 확대될 위험이 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훈련하고 효과적인 진압방법을 연구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식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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