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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취약 계층 이용 시설에 공기정화식물 전달

기사승인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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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 미세먼지 교육 및 공기정화식물 만들기

   

이연웅 기자 / 구리시(시장 안승남)에서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 의장 안승남, 임순빈) 주관 하에 관내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교육 및 공기정화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세먼지의 위해성과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자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 이외에도 환경오염 물질 발생량을 줄여야 한다는 다짐으로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환경 보전 실천 운동 시민 홍보 캠페인도 전개하는 등 환경 보전을 몸소 실천했다.

또한 교육 참가자들이 체험 활동으로 제작한 실내 공기질 정화식물(틸란드시아, 이오난사) 400본을 환경오염 피해 민감 계층 이용 시설인 노인요양병원과 장애인 재활시설 등에 직접 기증해 실내 공기질 개선은 물론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과 배려도 실천했다.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시민 학생 대상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육을 시작으로 구리역, 돌다리, 갈매사거리 홍보 캠페인, 2019년 유채꽃 축제 행사장 폐막식에서 미세먼지 저감 실천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시민 실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12일 구리시립노인요양병원 공기정화식물 전달식에 참석한 안승남 시장은 “시민·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공기 정화식물을 필요한 곳에 기증해 취약 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 개선뿐 아니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사는 구리 시민 행복특별시 만들기에 동참해준 시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연웅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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