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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성료

기사승인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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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지엘리트,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공식 MD상품 파트너로 참가

   

정순학 기자 /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더프레이, 투 도어 시네마 클럽, 위저, 스틸하트 같은 밴드 중심의 팀들을 헤드·서브헤드 라이너(간판 출연진)로 구성하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총 60여팀이 무대에 올라 관중을 열광케 했다.

첫째 날인 지난 9일 메인 스테이지에는 영화 ‘트랜스포머’ OST인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로 국내에 알려진 미국 출신 얼터너티브 록 밴드 더 프레이(The Fray)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또 2011년 헤비메탈류 하드록을 내세우며 등장한 이들은 첫 정규 '보사 노바'를 발표한 대만의 5인조 록밴드 선셋 롤러코스터는 서브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라 인기를 끌었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1994년 데뷔해 '국민 밴드'로 불리는 YB, 한국 밴드의 전설 시나위와 부활에서 보컬로 활동한 한국 헤비 메탈 1세대격 뮤지션 김종서, 국내 메탈코어의 자존심 바세린과 하드록 밴드 해리빅버튼 등이 무대를 달궜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일본 시부야케이 효시로 불리는 코넬리우스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고 서브 헤드라이너로는 북아일랜드 팝 밴드 투 도어 시네마 클럽과 미국 밴드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를 포함해 브로콜리너마저와 내귀에도청장치, 잠비나이, 최고은, 로큰롤라디오, 로맨틱펀치 등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영국 4인조 더 뱀프스를 비롯해 크라잉넛,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9와숫자들, 노선택과소울소스, 새소년의 황소윤 등이 무대를 꾸몄으며, 1992년 얼터너티브 열풍을 타고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미국 록 밴드 위저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인천의 기업인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가 ‘2019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협약을 맺고 이번 락 페스티벌 공식 MD 상품의 제작과 판매를 진행했다.
형지엘리트는 직접 제작한 공식 굿즈들을 페스티벌 기간 동안 행사장 부스에서 공식 티셔츠부터 홀로그램 힙쌕, 반다나(헤어밴드), 야광 팔찌 등 총 10종에 달하는 공식 MD 상품을 판매했다.
한편 펜타포트는 락 페스티벌은 1999년 '트라이포트 페스티벌'로 시작해 이후 2006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꾼 후 14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딥퍼플, 뮤즈, 트레비스, 언더월드, 콘, 들국화, 이승환, 서태지 등 1200팀을 무대에 세웠고 총 83만 명의 누적관객을 동원한 국내 락페의 자존심으로 꼽히고 있다.

 


정순학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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