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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2019년 합동총회 이슬람대책세미나 연다

기사승인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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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 2019년 총회(합동)이슬람대책아카데미가 오는 15일~16일, 사랑의 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 2018년에는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충현교회(한규삼 목사)에서 열렸었다. 당시에 제주도에 예멘난민들이 도착한 뒤였기 때문에 300여명이 참석해 이슬람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이 있었다.
매년 이슬람대책아카데미는 파격적인 주제로 개최돼 한국에서 성장하고 있는 이슬람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금년에는 “한편으로 경계하고 한편으로 사랑하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편으로 경계하고 한편으로 사랑하라”는 내용은 종교개혁자들의 이슬람에 견해를 말해주고 있다. 따라서 개혁주의 시각에서 보는 이슬람에 대해 강의가 진행될 것이다.

한국에서 이슬람 인구가 성장하는 속도가 심상치 않다. 2018년 말 한국의 외국인 인구가 국내 체류 외국인이 236만 7천600여 명에 이른다. 2018년 8월 통계청 통계를 중심으로 조사한 무슬림 인구를 187,453명으로 추산한다. 이 가운데 불법체류자, 귀화 국적 취득자를 포함하지 않는다. 2018년 한 해 동안 불법체류자는 10만 4,085명이 늘었다. 이로써 불법체류자는 33만 5,455명이 됐다. 2011년 통계에 의해 불법체류자의 약 21%를 무슬림 인구로 조사됐다. 국적 취득자 가운데 이슬람 인구는 만 명으로 추산한다. 또한 2009년에 한국 이슬람 인구는 7,100명이었다. 현재 한국의 이슬람 인구는 외국인과 한국인을 포함해 약 30만 명이 된다. 이슬람 사원과 기도처소도 성장하고 있다. 한국이슬람중앙회에서는 약 150개가 있다고 한다. 그 외 다른 이슬람 단체에 속한 사원과 기도처소를 합하면 180개 이상의 이슬람사원가 기도처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이슬람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 때에 교단차원에서 이슬람 아카데미를 개최해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에 대한 개혁주의적 시각을 알려주는 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다.
이번 이슬람 아카데는 6명의 강사가 강의를 진행하는데 지난해에도 선풍적인 인기가 있었던 이란계 영국은 아즈베리(Azberry) 목사가 다시 내한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원리”를 강의하고, 1회 때부터 함께 한 유해석 선교사는 첫 번째 강사로 나서 ‘이슬람과 기독교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김성봉 교수(한국성서대)와 전호진 교수(미얀마 개혁장로교회 신학교), 김영한 교수(숭실대 명예교수), 김지호 교수(칼빈대)의 강의가 진행된다.


유현우 shilbo@naver.com

<저작권자 © 서울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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